정진완 우리은행장 "취약계층 돕는 포용금융 적극 실천"

기사등록 2026/08/12 13:27:37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참여

정진완 우리은행장(가운데)이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은행은 정진완 은행장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정 행장은 "우리은행은 민족자본으로 설립된 우리나라 대표은행으로서 금융 취약계층을 돕는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해 서민금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람 살리는 금융은 지난달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으로부터 시작된 공익 캠페인이다.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을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가 캠페인 취지를 담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 행장은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릴레이 주자로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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