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군사학과 1학년 37명, 장교 선발시험 전원 합격

기사등록 2026/08/12 13:51:43
[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우석대학교는 군사학과 1학년 재학생 37명 전원이 2026년도 육·해·공군 및 해병대 장교 선발시험에 합격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우석대 제공) photo@newsis.com
[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우석대학교는 군사학과 1학년 재학생 37명 전원이 2026년도 육·해·공군 및 해병대 장교 선발시험에 합격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우석대 군사학과는 2015년 학과 설립 이후 12년 연속 장교 선발시험 100% 합격 기록을 이어갔다.

올해 합격생들은 입학한 지 한 학기 만에 필기시험과 체력검정, 면접 등 장교 선발 과정을 통과했다.

합격자 37명 가운데 30명은 2개 이상의 군 장학생 선발시험에 중복 합격했다. 정량훈·김현진·신예준 학생은 육·해·공군과 해병대 장교 선발시험에 모두 합격했다.

우석대 군사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장교 선발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필기시험 대비 교육과 체력 향상 프로그램, 실전 중심 면접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군사학과 졸업생 약 300명이 장교로 임관했다.

이번 장교 선발시험에 합격한 학생들은 국방부로부터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남궁승필 우석대 군사학과장은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과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 교수진의 지도가 어우러져 12년 연속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 전문성을 갖춘 정예 장교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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