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권순우(153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신시내티오픈 예선에서 탈락했다.
권순우는 11일(현지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대회 예선 1회전에서 캉탱 알리스(54위·프랑스)에게 1-2(6-4 6-7<5-7> 4-6)로 석패했다.
그는 세계 랭킹 차이가 100계단 가까이 나는 알리스를 상대로 팽팽한 경기를 벌였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권순우는 지난달 군 전역 후 출전한 첫 대회였던 멕시코 로스카보스 대회에서 1회전 탈락했다.
이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도 조기 탈락했다.
권순우는 아쉬움을 뒤로한 채 오는 30일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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