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 사기 혐의 조사
그는 앞서 타지역 병원에서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로 이미 수사 선상에 올라있던 상태였다.
평택경찰서는 A씨를 사기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평택시 한 병원에서 수면 위내시경을 받은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에 대해 조사를 위한 소환을 통보한 상태다.
A씨는 이 사건에 앞서 서울중랑구청으로부터 "의료용 마약류 남용" 의심 신고를 당해 서울 중랑경찰서 수사 선상에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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