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 올댓스포츠와 계약…PGA 투어 Q스쿨 출전 준비

기사등록 2026/08/12 13:47:22

올해 4월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서 첫 우승

[서울=뉴시스]프로골퍼 최찬과 올댓스포츠 구동회 대표(왼쪽).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골퍼 최찬이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최찬은 12일 올댓스포츠를 통해 "오랜 시간 준비한 끝에 첫 우승을 이뤘으나 아직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이 많이 남아있다"며 "올댓스포츠의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하면서 해외투어에 도전해 더 넓은 무대에서 경쟁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찬은 지난 4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22년 투어 데뷔 이후 32번째 출전 대회 만에 거둔 마수걸이 우승이다.

올댓스포츠는 "최찬은 일본프로골프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Q) 스쿨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올댓스포츠는 PGA 투어 임성재를 비롯해 장유빈, 이태훈, 신상훈, 조우영, 황중곤, 이수민, 김승민, 김현욱, 최준희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양희영 등 정상급 골퍼들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