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부터 스트레스 관리까지…동작구민 건강대학 모집

기사등록 2026/08/12 11:27:09

운동·질환·스트레스 관리 7개 강좌

21일까지 온라인·방문 신청 접수

[서울=뉴시스] 동작구민 건강대학 2026년 2학기 수강생 모집 홍보물. (사진=동작구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동작구는 구민 대상 '동작구민 건강대학' 2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2학기 과정은 운동·질환예방·스트레스 관리 등 3개 분야 7개 강좌로 구성됐다. 이달 31일부터 11월까지 동작구보건소와 신대방보건지소 등에서 강좌별로 주 1회 진행한다.

신청은 21일까지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이나 안내문 QR코드로 할 수 있다. 동작구보건소 5층 보건행정과에서도 방문 신청을 받는다.

1인당 1개 강좌만 수강할 수 있다. 1학기에 수강한 강좌에는 다시 신청할 수 없다. 구는 모집 마감 후 추첨으로 최종 수강생을 선발해 26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운동 분야에는 체형교정과·관절운동과·낙상방지과·바른자세과가 마련됐다. 체형 교정, 관절 안정화, 낙상 예방, 근력 증진 운동 등을 다룬다.

질환예방 분야에서는 혈당(압)관리과와 구강관리과를 운영한다. 고혈압·당뇨 등 질환과 구강 관리법을 교육한다. 스트레스 관리 분야의 음악힐링과에서는 음악을 활용한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회복을 돕는다.

건강대학은 생활 습관 개선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한 보건교육 프로그램이다. 1·2학기로 나눠 운영하며 지난 1학기에는 202명이 참여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94점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