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한국나노기술원서 염소가스 누출, 50명 대피
기사등록
2026/08/12 09:57:57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12일 오전 8시23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한국나노기술원에서 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났다.
이날 "염소가스가 누출돼 알림벨이 울린다"는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수치 측정 및 안전조치를 진행 중이다.
사고는 건물 2층 내 한 클린룸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기술원에 있던 50여명은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염소가스는 외부로 확산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등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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