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으로 즐기는 홍콩·상하이 이색 디저트" 뚜레쥬르, 신제품 2종 출시

기사등록 2026/08/12 09:09:02

'양즈깐루 케이크'·'연유크림볼' 선봬

[서울=뉴시스] 뚜레쥬르, 글로벌 트렌드 담은 '쿨 디저트' 신제품 2종 출시 (사진=CJ푸드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뚜레쥬르가 SNS를 통해 확산하는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해 홍콩과 상하이 인기 디저트를 재해석한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뚜레쥬르에 따르면 13일 출시하는 이번 신제품은 '양즈깐루 케이크'와 '연유크림볼'로 구성했다.

'양즈깐루 케이크'는 망고와 자몽, 타피오카, 코코넛 등을 차갑게 즐기는 홍콩 대표 디저트 '양즈깐루'에서 착안했다. 상큼한 자몽과 달콤한 망고, 톡톡 터지는 화이트 펄을 한입에 떠먹기 좋은 미니 케이크 형태로 구현했다.

'연유크림볼'은 상하이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다. 폭신한 시트 사이에 연유와 우유 크림을 넣어 진한 우유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차갑게 먹거나 얼려 먹으면 색다른 식감으로 즐길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SNS를 통해 전 세계의 다양한 디저트 트렌드가 빠르게 공유되면서 새로운 맛과 경험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뚜레쥬르는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디저트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지속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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