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판로지원·사회공헌…상생 생태계 구축"

기사등록 2026/08/12 08:55:55

"중소기업·소상공인 성장 사다리로 자리 잡아"

[서울=뉴시스] 홈앤쇼핑 사옥. (사진=홈앤쇼핑 제공) 2026.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홈앤쇼핑이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 파트너로서 판로 확대와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12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지난 2012년 개국 이후 중소기업 제품 발굴을 시작으로 TV홈쇼핑 입점, 방송 및 모바일 판매, 홍보·마케팅 지원, e커머스 교육, 해외 수출 지원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해왔다.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일사천리(一社千里)는 상품 기획부터 제작, 품질 관리,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작년 한 해 동안 194개 중소기업 상품이 소비자와 만났으며, 지방자치단체 추천, 상품추천위원회 추천, 농어촌 우수상품 발굴 등의 경로를 통해 연간 80회 이상의 현장 상담회를 운영했다.
 
전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및 매출 증대를 돕는 맞춤형 지원 사업 '시장가자-GO'도 확대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 플랫폼 활용법, e커머스 실무교육, 상품 촬영 워크숍 등 실무 중심 교육과 데이터 기반 점포 운영 노하우를 상인에 제공한다. 그동안 충북 영동전통시장, 광주 양동시장, 경남 마산어시장, 강원 춘천풍물시장, 서울 화곡본동남부시장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경남 합천 왕후시장을 시작으로 지난 7월 전주 모래내 시장을 진행했다. 사업 대상 시장을 늘림으로써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의 경우 작년 한 해 동안 73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약 95억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냈다.
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기 위한 대국민 인식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중소기업도 좋은 일자리'라는 인식 확산에 나섰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이 곧 대한민국 경제의 활력이라는 믿음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