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성남시는 하계 대학생 지방행정체험 연수생 90명이 지난 11일 성남하이테크밸리를 찾아 입주기업의 생산·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했다고 12일 밝혔다.
연수생들은 성남하이테크밸리에 있는 자생메디바이오센터(한방의약품 통합조제 시설)와 여의시스템(맞춤형 자동제어시스템 개발·생산 기업), 아이지(기술교육 솔루션 전문기업) 등 3곳의 생산·연구시설 등 실제 업무가 이뤄지는 현장을 살펴봤다.
특히 기업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활용해 직무와 취업, 필요한 역량 등에 대해 궁금한 점을 현장에서 확인해 진로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시민일상 바꾸는 성남형 복지…아이디어 공모전
경기 성남시 성남복지재단이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성남형 복지정책'을 주제로 복지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제안 분야는 ▲긴급·틈새 돌봄, 방과후·방학 사각지대, 고립 청소년 지원 ▲가족돌봄청년, 중장년 고독사 예방, 1인 가구 안전망 ▲어르신·장애인 돌봄 틈새, 보호자 휴식, 디지털 복지 접근성 ▲주민 참여형 위기가구 발굴 등이다.
성남시복지재단은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지속 가능성, 현장 확산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1팀·150만원)·우수상(3팀·100만원)·장려상(5팀·50만원)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결과 발표는 9월11일이며, 시상금은 모두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