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증축 논란'이 제기된 김상호 청와대 춘추관장(보도지원비서관)의 면직안을 11일 재가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김 관장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 재가에 따라 최종 면직 처분됐다.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해온 김 관장은 일주일 전인 지난 4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김 관장이 보유 중인 서울 강남구 다세대주택의 무단 증축 공간에서 월세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이른바 '경기·성남 라인'인 김 관장은 지난해 6월 4일부터 약 1년 2개월 간 이재명 정부 초대 춘추관장으로 근무했다. 청와대는 공보 기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후임자 인선 작업을 마무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