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도소 서버실에서 불…소화기로 자체 진화

기사등록 2026/08/10 20:24:46 최종수정 2026/08/10 20:30:25
[순천=뉴시스] 10일 오후 7시께 전남광주 순천시 서면 순천교도소 서버실에서 불이 나 소화기로 자체 진화에 나선 교도소 직원에 의해 8분 만에 꺼졌다. 사진은 불이 난 서버실 모습. (사진 = 독자 제공) 2026.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박기웅 기자 = 10일 오후 7시께 전남광주 순천시 서면 순천교도소 서버실에서 불이 나 자체 진화에 나선 교도소 직원에 의해 8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교도소 직원 15명이 대피했다. 수형자 대피나 긴급이송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통신장비 일부가 소실되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소방 당국은 서버실에서 스파크가 튀며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불이 단기간에 꺼지면서 현장에 출동한 경찰 외에 추가로 경찰 인력이 투입되지는 않았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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