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3533억원 대전 대동 4·8구역 재개발 수주

기사등록 2026/08/10 17:53:23

총 2213세대 대단지…지하 2층~지상 35층 20개동

[서울=뉴시스] IPARK현대산업개발 로고.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이 3533억원 규모의 대전 대동 4·8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IPARK현산은 10일 대전 동구 대동에 추진되는 '대동 4·8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532억9666만원으로 지난해 회사의 연결 기준 매출액 4조1470억원의 8.5%에 해당한다.

전체 공사금액은 7210억1360만원이며 이 가운데 IPARK현대산업개발의 지분은 49%다. 공시된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사업은 대동에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20개동, 총 2213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8개월이다. 다만 향후 인허가와 사업 추진 과정, 도급계약 조건 등에 따라 계약기간과 계약금액은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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