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체류시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6월 열린 '순천미식주간'을 통해 지역 음식과 공간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가능성을 확인했다.
전통시장 미식투어, 국밥체험, 낙안읍성 야간 미식 콘텐츠, 미식 트레일런 등 프로그램이 관광객 호응을 얻으며 먹거리 콘텐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푸드페스타 ▲미식투어 ▲음식문화 등 분야별 콘텐츠를 발굴·정리해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8년에는 민간 참여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029년 이후에는 민간 주도형 미식관광 체계를 정착시킨다는 목표를 정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순천미식주간은 음식자원이 관광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 성과였다"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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