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10일(한국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리버모어 맥스바에파크필드에서 열린 세계리틀야구 인터미디어트 월드시리즈 챔피언십 결승에서 미국을 11-4로 격파했다.
이로써 한국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이 대회를 제패하는 감격을 누렸다.
아울러 이날 완승으로 예선 3차전에서 당했던 패배도 설욕했다.
에이스 김서하가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안정적으로 마운드를 지켰고, 불펜 투수 김정암은 1⅓이닝을 책임지며 힘을 더했다.
리드오프 김서하는 두 개의 볼넷으로 출루한 뒤 모두 득점에 성공했고, 4회말 쐐기를 박는 투런 홈런까지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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