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충남도청서 당진시농업기술센터 파견
약 5개월간 자기 계좌로 보조금 빼돌린 듯
충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 6일 A(30대)씨가 자수해 수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1월 인사교류로 도청에서 당진시농업기술센터로 파견 온 A씨는 시 농업 시범사업 보조금 업무 등을 담당했다.
A씨는 보조금 시스템을 악용해 빼돌린 보조금으로 레버리지 투자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지난 주 자기가 잘못을 책임지기 위해 자수했다"며 "정확한 내용은 수사 중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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