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 딘딘, 윤호 생파 비화 공개 "광주 형들 12명 있더라"

기사등록 2026/08/10 16:49:32
[서울=뉴시스]유노윤호(사진=유튜브 캡처) 2026.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래퍼 딘딘이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와의 친분을 뽐냈다.

유노윤호는 7일 딘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딘딘은 "'두니아'라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2018년에 (윤호 형을) 처음 알게 됐다"며 "'두니아' 때 너무 친해졌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진짜 멤버들하고 한 달에 한두 번씩 만났다"며 당시 유노윤호의 생일파티에 초대됐다고 회상했다.

그는 "남자 12명 광주 형들이 있었다. 너무 화가 났다. 뭐가 열받았냐면 꾸미고 온 내가 너무 화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형들이랑 한 달에 한 번씩 봤다"고 덧붙였다.

유노윤호는 제작진이 준비한 질문 중 제일 와닿는 질문으로 '가장 죄송했던 작품'을 꼽았다.

그는 '맨땅에 헤딩'을 언급하며 "연기를 정말 뭣 모를 때 시작했다. 아이돌이라고 인기가 많았으니 좀 더 좋은 조건에서 제의가 많았다"고 했다.

이어 "나도 뭣 모르고 했는데 너무 죄송스럽더라. 스타 감독님이셨다. 절실했던 작품인데 방법을 모르겠더라"고 했다.

또 "호흡이란 걸 잘 몰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연기를 놓고 싶지 않았던 이유는, 시작을 했기 때문이다. 한 번은 꼭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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