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29~30일 천안서 바레인과 평가전

기사등록 2026/08/10 16:33:37

한국-바레인 수교 50주년 기념

[서울=뉴시스] 남자 배구 대표팀. (사진=대한베구협회 제공) 2026.07.2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바레인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대한배구협회는 29일부터 30일까지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바레인과 두 차례 평가전을 가진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평가전은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고, 스포츠를 통한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한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이번 평가전을 통해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입상을 노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한다.

팀 조직력과 전술 완성도를 높이며 전력을 점검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한국은 최근 순조롭게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달 세계랭킹 7위 브라질과의 세 차례 평가전에서 1승 2패를 기록했고, 지난 9일 2026 동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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