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유연석 '틈만나면' 재회…논란 속 황정민도 예능 나들이

기사등록 2026/08/10 13:39:37
[서울=뉴시스] 오는 11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유재석과 유연석이 4개월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다. 시즌5 첫 방송에는 배우 황정민과 정호연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SBS) 2026.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유재석과 배우 유연석이 예능 케미를 뽐낸다.

오는 11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유재석과 유연석이 4개월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다.

이날 두 사람은 새 시즌을 앞두고 근황을 나눈다.

유재석은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틈만나면,'을 봐주셔서 다시 돌아왔습니다"라고 인사한다.

대화 중 SBS 특별상 수상 이야기가 나오자 유연석은 "격려 차원에서 주신 것 같다. SBS에 감사하다"고 말한다.

이에 유재석은 "이건 채찍질 상이다. 격려와 채찍이 같이 섞여 있는 것"이라고 받아친다.

두 사람은 새 시즌을 기념해 즉석 길거리 무대인사 상황극도 선보인다.

유재석은 "우리도 시청자분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한다"며 작은 단상 위에 올라서고, 유연석도 함께 가상의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시즌5 첫 방송에는 배우 황정민과 정호연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히 황정민은 최근 사생활과 관련한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황정민 측은 해당 주장을 반박하며 상대방을 스토킹 혐의로 고소하는 등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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