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SNS로 제 일상 올리며 연기하게 돼"

기사등록 2026/08/10 13:21:38
[서울=뉴시스]'엑스 더 리그'(사진=ENA 제공) 2026.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기은세가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

9일 방송된 ENA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2회에서는 각국의 명예를 걸고 커머스 대항전에 출전한 8개팀이 첫 번째 라운드 '서열 정리' 미션에 돌입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한국팀 주장 기은세는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그는 "저희 집은 스튜디오 같다. 일상생활이 녹아 있는 제품을 팔로워들과 나눈다는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사실 배우로 오래 활동했지만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으면 무명배우다. 그렇게 배우로 실패한 인생을 살다가 SNS로 제 일상 사진을 올렸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팔로워)이 생겼고, 다시 연기를 하게 됐다"고 했다.

또 "그렇기에 저를 믿고 (제품을) 사시는 분들을 위해 철저히 검증하고 공부한다. 제 첫 라운드 목표는 20억이다. 최고 매출을 위해 달려보겠다"고 했다.

이후 1라운드 중간 순위가 발표됐다. 인도네시아가 약 15억9000만원으로 1위에 올랐고, 한국이 약 14억4000만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약 12억6000만원을 기록한 중국이었고, 4위는 싱가포르·말레이시아, 5위는 태국, 6위는 베트남, 7위는 일본이었다. 사전 미션에서 1위를 차지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미국은 예상과 달리 최하위인 8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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