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새만금신항이 진입도로를 통해 김제시 관할인 새만금 2호 방조제 및 스마트 수변도시와 직접 연결되어 하나의 공간적·기능적 배후축을 형성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군산 및 부안 연접 매립지 결정 과정에서 대승적으로 협조해 온 점을 들며,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정치적 안배나 지역별 나눠먹기식 배분을 배제하고 객관적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판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제32회 김제시 시민의 장’ 후보자 모집… 8월 21일까지 접수
김제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의 명예를 높인 인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제32회 김제시 시민의 장’ 후보자를 모집한다.
선발 분야는 문화장, 산업장, 공익장, 효열장, 체육장, 애향장 등 총 6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김제시 거주자, 관내 직장 근무자, 또는 등록기준지가 김제시인 사람 중 지역사회 공헌 공적이 명확한 시민이다.
최종 수상자는 현지 조사와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되며, 오는 10월 1일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개막식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외국인 유학생 14명 ‘지평선축제 글로벌 서포터즈’ 위촉
김제시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의 해외 홍보를 다변화하기 위해 전북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9개국 14명을 ‘SNS 글로벌 서포터즈’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사전 홍보에 나섰다.
선발된 유학생 서포터즈는 8월과 9월 두 달간 개인 SNS, 학내 커뮤니티, 자국민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지평선축제 정보와 매력을 전 세계에 전달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이번 유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김제지평선축제의 글로벌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벽골제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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