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 일환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학교 취·창업지원처는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 일환으로 대전중구청년센터 '청년모아'와 연계, 졸업(예정)자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버크만 상담소'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버크만 검사(Birkman Method)'는 심리검사중 하나로 청년들의 성격과 직무 적성선택에 도움을 준다. 약 298개 문항으로 구성돼 성격 뿐 아니라 본인의 강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버크만 검사 결과를 활용, 자신의 행동 특성과 흥미, 욕구(Needs), 스트레스 행동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개인별 진단 결과 해석으로 자신의 강점과 특성을 파악하고, 업무 성향과 대인관계 특성 등을 살펴봤다. 또 유형별 특성을 공유, 조직생활에서 필요한 의사소통과 협업 방식을 알아봤다. 이어 진단 결과를 진로·취업 준비와 연결해 자신의 직무 적합성과 직업 가치관을 탐색했다.
김석출 취·창업지원처장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으로 청년들 진로 설정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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