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AI 대전환, 보건의료 혁신 미래' 국제 심포지엄

기사등록 2026/08/10 10:00:56

"AI, 보건의료 패러다임 변화 핵심 동력"

세계적 흐름 맞춘 보건의료 정책 방향 모색

[원주=뉴시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4.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오는 28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AI 대전환, 보건의료 혁신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2026년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공지능이 의료서비스와 보건의료 정책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제도권 편입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연설은 에릭 서덜랜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선임 보건경제학자와 김준하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가 맡는다.
 
이어지는 발표 세션에서는 국내외 석학들이 참석해 의료 현장에 가져온 각국의 인공지능 혁신 사례와 제도·정책적 현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보건의료 전문가와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현장 또는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참석을 원하는 경우 10일부터 19일까지 국제심포지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인공지능은 보건의료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혁신 전략"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인공지능 기반 보건의료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혁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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