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관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광복절 행사 최초로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드론 라이트쇼를 선보여 광복의 의미를 더욱 특별히 전할 예정이다.
오전 10시 겨레의집 ‘불굴의 한국인 상’ 앞에서 진행될 광복절 경축식에는 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은 전국의 81가족이 초청됐다. 또 교육부와 함께 진행하는 '사제동행 독립운동 역사캠프' 참가 학생이 '미래세대의 다짐'을 낭독하는 등 미래세대와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행사가 마련된다.
이어 진행되는 제7관 ‘기획전시관’ 재개관식에서는 '세계와 함께한 독립운동', 백범 김구선생의 탄생 150주년을 맞아 '백범의 생각과 뜻, 온 세상을 비추다' 전시가 선보인다.
2부에서는 천안문화재단의 '광복의 길, 예술이 머무는 시간'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소향과 억스, 데이브레이크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행사의 마지막은 광복의 역사와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드론 라이트쇼가 장식한다. 독립기념관 광복절 행사 최초로 선보이는 야간 콘텐츠로, 여름밤 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념관 관계자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올해는 처음으로 야간 프로그램과 드론 라이트쇼를 마련하고, 새로 문을 여는 제7관 기획전시관의 특별전시와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하는 경축식을 기획해 국민들이 광복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국민이 독립기념관에서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독립운동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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