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디텍, K-뷰티 체험·사후면세 구매 결합 플랫폼 오픈

기사등록 2026/08/10 09:27:37

외국인 관광객 대상…퓨라셀 뷰티 라운지 오픈

라메디텍 뷰티라운지. 체험공간과 판매전시공간. (사진=라메디텍)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의료·미용기기 전문기업 라메디텍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K-뷰티 체험과 사후면세 구매를 결합한 체험형 뷰티 플랫폼 '퓨라셀 뷰티 라운지(Puraxel Beauty Lounge)'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오픈하는 퓨라셀 뷰티 라운지는 외국인 관광객이 에스테틱 전문 미용기기 '퓨라셀 MX'를 활용한 피부 관리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한 후, 홈케어 디바이스인 '퓨라셀 미인'과 전용 화장품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체험형 사후면세 공간이다.

해당 매장은 월 최대 1만명까지 수용할 수 있어 대규모 해외 고객에게 제품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라메디텍의 실질적인 신규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판매채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라메디텍은 안정적인 외국인 관광객 확보를 위해 관광객 유치 전문업체와 협력한다. 전문 모객 네트워크를 활용해 방한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사후면세점 운영을 통해 구매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퓨라셀MX를 활용한 전문 피부관리 체험과 사후면세 구매를 연계한 퓨라셀 뷰티 라운지를 통해 높아진 K-뷰티 관심을 실질적인 매출로 연결하고, 이를 새로운 판매채널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