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만744명 기록…국내선 포함 154만1823명 이용
10일 한국공항공사 항공포털에 따르면 올 7월 국제선 청사 이용객은 104만744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출국 여객은 53만4955명, 입국 여객은 50만5789명이다. 4개월만에 김해공항은 국제선 청사 이용객이 100만명을 회복했다.
올해 3월까지 100만명 이상을 기록하던 국제선 승객 수는 4월부터 97만1389명, 5월 97만650명, 6월 91만6421명을 기록해 감소세로 돌아선 바 있다.
7월 국제선 운항편수는 출발 3041편, 도착 3024편으로 총 6065편이 운항됐다.
같은 기간 국내선 이용객은 출발 26만6850명, 도착 24만4229명으로 총 50만1079명이 김해공항을 이용했다.
운항 편수는 출발 1594편, 도착 1595편으로 총 2916편이다.
이에 따라 7월 김해공항 전체 이용객수는 154만1823명으로 집계됐다.
올 1월부터 7월까지 국제선 청사 누적 이용객은 711만1766명으로 기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579만432명)과 비교해 약 22.8% 증가했다.
이 같은 추세로는 사상 처음으로 김해공항 국제선 1200만명 시대를 열 것으로 보인다. 김해공항은 지난해 개항 이후 처음으로 국제선 1000만명 시대를 열었다. 다만 국제선터미널 수용 능력도 연 830만명, 서비스 수준에 따라 최대 1156만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데 그쳐 포화상태다.
김해공항 올 7월까지 누적 국내·국제선 총 이용객 수는 1068만182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938만9354명) 대비 약 13.7% 증가했다.
한편 월별 국제선 여객 수는 이번 기록 이전까지 2026년 1월 110만9364명, 2026년 3월 106만7149명, 2025년 12월 105만1554명, 2026년 2월 103만6049명, 2025년 11월 98만4062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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