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걷는 시간, 기획전
지역 통합 돌봄 대상자의 정서적 외로움을 달래고 일상 안전을 챙기기 위해서다.
홀몸 어르신과 75세 이상 고령 부부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를 보급한다.
AI 스피커와 돌봄로봇은 대화, 음악감상, 인지기능 향상 게임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활력을 불어넣는다.
위급 상황 발생 시 '살려줘', '도와줘' 등의 음성 명령으로 24시간 관제센터와 연결되는 응급호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정서적 안정은 물론 든든한 신체 안전망 역할까지 동시에 수행하게 된다.
통합 돌봄 서비스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기억을 걷는 시간' 회화 기획전
김천시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다음 달 3일까지 회화 기획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일상에서 쉽게 마주하는 돌을 소재로, 시간이 만들어 낸 흔적과 삶의 기억을 담아낸 회화전이다.
작가는 돌의 모습을 가족과 추억, 삶의 시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표현했다.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의 기억과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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