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늘씬한 수영복 자태 공개…'한 달 6kg 감량' 이끈 운동 습관은?

기사등록 2026/08/09 17:03:22
[서울=뉴시스]가수 겸 배우 유이가 수영복 차림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09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수영복 차림의 근황을 공개하면서 늘씬 탄탄한 몸매 비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이는 8일 인스타그램에 "생각을 멈추다 보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야자수와 푸른 나무가 어우러진 산책로에서 레드 체크 수영복과 체크 버킷햇을 착용한 유이는 두 팔을 활짝 벌린 채 휴양지의 한가로운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수영복을 입어도 군살 없이 늘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유이의 이 같은 몸매는 단순히 타고난 것만이 아니라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 만들어온 결과다. 유이는 수영선수 출신으로, 운동과 친숙한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이는 과거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바디프로필 촬영을 준비하며 한 달 만에 6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당시 체지방률이 13%까지 내려갔다고 밝히면서 매일 운동했다고 설명했다. 수영으로 다져진 체력을 바탕으로 헬스 등 다양한 운동을 병행하며 몸을 관리해온 셈이다.

특히 유이가 선택한 수영은 전신을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칼로리 소모와 심폐지구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물속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도 장점이다. 다만 운동 효과는 개인의 운동 강도와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특정 운동만으로 체중 감량을 기대하기보다는 식단과 함께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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