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민원 처리 종합 만족도 94.4점…"서비스 품질 향상"

기사등록 2026/08/08 10:53:44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울주군의 민원처리 만족도가 전 분기보다 소폭 상승하며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세를 이어갔다.

울주군은 2026년 2분기 민원처리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지수 94.4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22일부터 지난달 10일까지 3주간 전화설문으로 이뤄졌다.

대상은 2분기 유기한 민원을 신청한 민원인 200명이다.

조사 결과는 지난 1분기(94.3점)보다 상승해 민원서비스 품질이 꾸준히 향상됐다.

항목별 만족도는 '편의시설'이 98.5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서식 비치', '업무담당자 전문성'이 뒤를 이었다.

특히 '편의시설' 부문은 전 분기보다 2.8점 상승하며 올해 들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업무담당자의 친절성'은 전 분기 대비 다소 하락해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울주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전 부서에 우수사례를 공유할 방침이다.

또한 미흡한 분야는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업무 역량 강화와 친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더욱 신뢰받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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