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고경표, 16년 지기 찐친 케미

기사등록 2026/08/08 11:01:00
[서울=뉴시스] '나 혼자 산다'. (사진 = MBC TV 캡처) 2026.08.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류혜영과 고경표가 16년 지기 우정을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는 전국 가구 기준 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류혜영은 대학 선후배로 인연을 맺어 16년간 우정을 이어온 고경표와 만나 특별한 일상을 공유했다. 두 사람은 냉면 맛집에서 만나 학창 시절의 추억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등 담백하면서도 깊은 유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진행된 남산 산책 코스에서는 서로를 향한 자연스러운 배려와 편안한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두 사람이 발을 맞춰 남산 '삼순이 계단'을 오르는 순간은 순간 최고 시청률 7.8%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구성환이 코미디언 김신영, 이선민을 집으로 초대해 다채로운 음식을 대접하는 '덩어리즈'의 정겨운 만남도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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