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서 '우수' 등급

기사등록 2026/08/07 17:39:19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고객 만족과 안전관리,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행안부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96.55점을 받아 특·광역시 시설공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고객 만족도와 내부 직원 만족도 조사에서 모두 창립 이후 최고점을 기록했으며, 공정거래위원회의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도 획득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전년 대비 안전사고 건수를 9.1% 줄였고,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안전품질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과 정부혁신·일자리 정책 분야의 행안부 장관 표창, 교육부 주관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등을 받았다.

아울러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년 연속 ESG 우수기업 선정, 한국평가데이터와의 중소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인천 중소기업 물품 구매 확대 등을 추진했다.

김재보 공단 이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한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SMILE 전략'을 바탕으로 시민 행복과 공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