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법무부 산하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은 국립과천과학관의 '소외계층 및 특수 계층 대상 Sci-POP 사업' 지원을 받아 14일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형 과학 전시품 10종을 활용해 기초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공기압 느끼기' '압력 대결' '편광선글라스' 등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직접 경험한다.
교육은 교육청 파견교사와 과학교육 박사 출신 퇴직교사 등 전문가가 맡아 진행한다. 학생들은 전시품 체험과 소모둠별 탐구활동에 참여한다.
김용운 안양소년원장은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심을 키우고 사회 복귀 후 필요한 소양을 쌓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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