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자율방범대·시흥축협' 만났다…민생 간담회

기사등록 2026/08/07 17:24:29
[시흥=뉴시스] 자율방범대 민생 현장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의회 제공) 2026.08.07. 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는 시민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는 릴레이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의회는 지난 5일 자율방범대 연합 총대 사무실에서 자율방범대 연합회와 첫 간담회를 열었다. 이어 이날 시흥시축구협회와 두번째 간담회를 진행했다.

첫 간담회에서는 방범대원 근무 여건 개선, 초소 환경 정비, 사업 지원 예산 확보 등 현장의 건의가 제기됐다. 의원들은 일부 안건에 대해 즉시 현장 점검을 확정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축구협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체육시설 환경 개선, 유소년 지원 확대를 위한 조례 제·개정, 사업비 지원 등이 논의됐다. 시의회는 조례 개정 등 신속히 추진할 수 있는 사안부터 검토에 착수했다.

시의회는 건의 사항을 분석해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다음 간담회에서 추진 경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은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의정활동과 예산 심의 과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앞으로 소상공인, 보육·돌봄 현장 등 주요 민생 영역을 차례대로 찾아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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