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에서 호남 당원 간담회 개최…한민수·이성윤 동행
"정청래가 대표 되면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제일 잘할 수 있어"
정 후보는 이날 오후 전북 남원시에서 열린 남원·임실·순창 지역 당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200조짜리 공장 4개를 짓겠다고 발표해야 한다. 대통령의 임기 안에 제품을 출시하려면 국회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특별법을 빨리 통과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는 "(기업들이 호남 기업의 부품과 장비를 쓰지 않으면 공장을) 지을 때까지 호남의 기업들은 또 손해만 볼지 모른다"며 "그 공장을 짓는데 필요한 부품과 장비도 호남에서 생산하는 것을 써야 한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의 임기 안에 제품을 출시하려면 속도력, 추진력, 돌파력(이 필요하다)"며 "정청래가 속도전과 돌파력, 추진력은 남 못지 않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광주에 들어오는 반도체 클러스터는 정청래가 대표가 되면 제일 잘 할 수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전당대회가 끝나면 우리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야 하는데 그러려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했던 그 마음으로,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치자고 제가 주장하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한민수·이성윤 최고위원 후보도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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