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오디세이'는 24만6078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로, 23만7918명이 봤다.
3위는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었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2만7187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4위로 내려앉았다. '호프'의 누적관객수는 429만2963명이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13번째 장편영화 '오디세이'는 호메로스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트로이 목마 작전을 기획해 10년에 걸쳐 벌어진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한 이타카 왕 오디세우스가 다시 10년이 걸려 고향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담았다.
배우 맷 데이먼이 오디세우스를 연기했고, 톰 홀랜드가 오디세우스 아들 텔레마코스를, 앤 해서웨이가 오디세우스 아내 페넬로페를 맡았다. 이와 함께 로버트 패틴슨, 셜리즈 테론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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