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이재준 시장이 빅데이터 조사기관 아시아브랜드연구소의 'K-브랜드 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K-브랜드 지수는 검색량과 콘텐츠 소비, 긍·부정 반응 등 온라인 빅데이터를 분석해 대중의 인식을 진단하는 평가 시스템이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지난달 경기도 31개 기초자치단체장 관련 데이터 286만8111건을 분석한 결과 이 시장은 종합점수 159점으로 1위에 올랐고 박승원 광명시장, 최대호 안양시장이 뒤를 이었다.
◇배달·택배기사 더위 피한다…수원 이동노동자 쉼터 확대 운영
수원시가 폭염 속 이동노동자를 위해 8월 9일부터 30일까지 공휴일·일요일에도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배달노동자와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등이 이용하는 이 쉼터는 평소 평일과 토요일에만 운영됐으나 이 기간에는 공휴일과 일요일에도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문을 연다.
쉼터에는 냉방 휴게공간과 여성 휴게실, 휴대전화 충전기, 생수 등이 마련돼 있어 노동자들이 더위를 피해 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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