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 "개그계 구타 없어졌는데…"

기사등록 2026/08/07 12:06:19
[서울=뉴시스]'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사진=E채널·채널S 제공)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코미디언 이상준이 '독박투어'에 출연했다.

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전남 목포로 국내 여행을 떠난다.

이날 '독박즈'는 목포가 고향인 이상준의 어머니가 추천한 꽃게무침 맛집으로 향한다.

가게에 들어간 홍인규는 한쪽 벽에 걸려 있는 김준호의 사진을 보자 반가워한다. 그러면서 그는 "준호 형, 예전에 여기 왔었나 봐. 사건 터지기 전이네"라며 김준호의 흑역사를 소환한다.

김준호는 '1박2일' 출연 당시 왔던 맛집임을 확인하면서 "그때 내가 많이 못 먹어서 그런가? 기억이 안 난다"며 씁쓸해한다.

이때 독박즈는 '무독 신화' 이상준을 꺾기 위해 사전에 몰래 짠 '독순이(AI)에게 물어보기' 게임을 제안한다.

이상준은 이를 눈치채고 "좋다. 대신 준호 형 휴대폰 말고 제 휴대폰 AI한테 질문을 하자"고 말한다.

이에 장동민은 벌떡 일어나 "왜 우리가 네 얘기를 다 들어줘야 하냐?"고 따져묻는다.

이상준은 "왜 손찌검을 하시냐? 개그계에서 구타 없어졌는데"라고 받아친다.

장동민은 "누가 (구타가) 없어졌대? 여기 있는데"라고 하더니 이상준을 발로 밟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