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후보자는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해당 부문에 3년 이상 계속 종사한 개인 또는 농림수산업에 직접 참여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다. 시상 부문은 농업진흥, 축산진흥, 임업진흥, 수산진흥 등 4개 부문으로 총 4명을 선정하며, 관련 단체장 등의 추천을 받아 삼척시 농정과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 뒤, 오는 11월 11일 '제31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농림수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분들의 성과와 노고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삼척청년센터, 영화 활용 영어회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삼척청년센터는 청년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영어회화 프로그램 'English Movie Conversation Club' 참여자를 오는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삼척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직장에 다니는 만 18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 총 40명이다. 강의는 9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삼척청년센터에서 진행되며, 초급·중급반으로 나눠 총 18회(36시간) 동안 수강료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인턴'과 '어바웃 타임' 대본을 활용해 영국 국적 원어민 강사가 실용 회화 중심으로 지도한다. 삼척청년센터 관계자는 "친숙한 영화를 통해 영어회화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건리 이끼폭포 생태탐방로 출입 전면 통제
삼척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8월 7일부터 무건리 이끼폭포 생태탐방로 전 구간의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
이번 통제는 탐방로 주변에서 낙석이 확인됨에 따라 추가 낙석 가능성과 사면 상태 등을 점검하기 위한 조치로,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지속된다. 시는 통제 기간 중 안전진단을 실시해 위험 구간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완료한 뒤 재개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삼척시는 통제 기간 무건리 이끼폭포 생태탐방로 출입을 삼가고 안전을 위한 통제 조치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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