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회는 이성국 의원을 회장으로 신유정 감사, 진예찬 사무국장과 김윤철·최주만·김정명·온혜정·장병익·신동이 의원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됐다.
연구회는 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 조성 중인 버추얼스튜디오의 운영 기반 구축과 인공지능(AI)·시각효과(VFX)·가상제작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국내 버추얼스튜디오 운영 사례와 제작 수요, 운영 주체, 전문 인력 등을 분석하고 지역 창작자와 제작기업의 시설 활용 방안도 모색한다.
또 전문가 강연과 선진사례 조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전주시 여건에 맞는 운영 방안을 마련해 집행부에 제안할 방침이다.
이성국 회장은 "전주가 촬영 중심을 넘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시설과 함께 운영 전략도 준비돼야 한다"며 "현장의 수요와 운영 여건을 면밀히 살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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