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전시·교육·연구 자료로 활용할 유물을 공개 구입하기 위해 20일까지 매도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주요 구입 대상은 ▲성호 이익의 생애와 사상을 재조명할 수 있는 유물 ▲성호 이익의 가계와 선학·후학 등 성호학파 관련 유물 ▲17~18세기 안산의 문화예술을 이끈 인물과 관련된 유물 등이다.
관련 유물을 소유한 개인이나 문화유산 매매업자, 법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어긋나는 도굴품·도난품 등 불법 유물과 소유권이나 출처가 불분명한 유물, 가짜로 만들거나 진품을 모방한 유물은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고등학생 교복 나눔 행사 개최 등
경기 안산시는 22~23일 산업지원본부 내 교복 상설매장에서 '2026년 하반기 중·고생 교복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 2013년부터 사용하지 않는 교복을 기증받아 필요한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해 나눔과 환경 보전을 실천해왔다. 올해는 안산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안산지부 주관한다.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지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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