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동산 전문 매체 땅집고는 서장훈이 보유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다보빌딩이 지난달 부동산 중개 사이트에 450억원으로 등록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 2번 출구 인근에 있다.
서장훈은 2000년 경매를 통해 이 건물을 28억17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가대로 거래가 성사되면 매입가와의 차이는 약 422억원이다.
한편, 서장훈은 건물 임대료를 주변시세보다 낮게 책정하는 '착한 건물주'로도 알려져 있다. 지난 5일 EBS TV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건물주로부터 퇴거 통보를 받은 한 자영업자의 사연에 "저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세입자를 먼저 내보낸 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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