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수애가 작품 편성이 계속 불발돼 기다리고 있던 근황을 공개했다.
보그 코리아 매거진은 지난 6일 소셜미디어에 수애의 화보 사진과 함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현재 기다리는 작품에 관한 질문에 수애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쉬는 동안 계속 편성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했다.
그는 "하지만 인연이 닿지 않아서 계속 불발됐다. 지금도 기다리는 작품이 있는데 결국은 편성 문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수애는 소셜미디어나 유튜브 채널을 통한 소통에 관한 생각도 공유했다.
그는 "몇 년 전만 해도 소셜미디어나 유튜브가 저한테는 불편한 옷 같았다. 그런 걸 즐기는 배우도 있지만 저는 잘 안되더라"며 "연기만 잘하면 되는 시대가 아니라는 걸 아는 데도 마음처럼 쉽게 문이 열리지 않는다"고 했다.
사진 속 수애는 허리 부분이 트인 긴 블랙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을 소화하며 변함없는 우아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수애는 2022년 JTBC '공작도시'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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