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올해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 시범사업'에 참여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전동운반차 등 안전편이장비를 보급하고 실사용 평가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역과 재배 작목의 특성을 고려한 안전하고 편리한 농작업 장비를 보급해 농업인을 각종 농작업 재해로부터 보호하고 작업 능률을 높이는 데 사업의 초점을 맞췄다. 앞서 시는 지난 4월부터 여주대학교 이정원 교수의 전문 컨설팅을 통해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장비를 선정했다.
이를 토대로 참여 농업인에게 개인별 작업 특성을 고려한 안전편이장비와 보호구를 보급했다.
◇이천시, 도서관 밖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사업 '마중 나온 도서관' 운영
이천시도서관은 10월까지 도서관과 지역서점, 장애인복지시설, 공공문화공간 등을 연계한 '마중 나온 도서관' 사업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독서문화 공모사업인 '리딩ON 경기'의 하나로, 시민들이 일상과 가까운 공간에서 책을 접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독서 시작을 돕는 '첫마중',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서 경험을 넓히는 '곁마중', 도서관이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마실마중' 등 3개 분야로 구성했다.
시는 프로그램별 참여 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서점과 복지시설, 공공문화공간 등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생활권 독서문화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이천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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