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에어로케이항공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충북 청주~중국 청두 노선의 정기편 운항 허가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해당 구간을 주 3회 운항할 수 있다. 운항 개시 목표일은 11월1일이다.
에어로케이는 개시 예정일에 맞춰 운임·요금 신고와 안전운항체계 변경검사 등 관련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이번 청두 노선 허가 취득은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중국 노선 다변화 전략의 결실"이라며 "11월 취항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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