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복대학교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엔알에프(NRF)가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 'STICELL Glide(스틱셀 글라이드)'를 내달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스틱형 카트리지와 에너지 기반 홈케어 디바이스를 결합한 제품이다. 교체형 카트리지를 본체에 장착해 포뮬러를 피부에 직접 바르면서 디바이스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각각 사용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포뮬러 도포와 디바이스 케어를 하나의 사용 과정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화장품이나 젤을 덜어 바르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함께 출시되는 카트리지 포뮬러는 사용 목적과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아쿠아밤(Aqua Balm), 글로우밤(Glow Balm), 바운스밤(Bounce Balm) 등 3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엔알에프는 향후 소비자 사용 경험과 시장 반응을 바탕으로 카트리지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복대, 제1회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DMAF) 출품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의 이승현, 안지아, 우택범, 김도연, 권세나 교수진이 백남준문화재단과 한국AI(인공지능)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제1회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DMAF 2026)'에 작품을 출품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서울 도심 속 주요 미디어 플랫폼 및 대형 전광판을 통해 전개되는 대규모 실감 미디어아트 축제다.
경복대 교수진은 독창적인 예술적 기획과 첨단 생성형 AI 및 미디어 연출 기법을 바탕으로 고전 회화의 미학을 현대적·입체적인 실감 영상 콘텐츠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전통 문화유산의 가치 재발견과 더불어 예술과 최첨단 기술이 결합한 미래형 미디어아트의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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