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과학교육원은 6~7일 이틀간 도내 초등교사, 중등 과학교사 및 과학실험원 총 80명을 대상으로 '2026. 과학실험실 안전 직무연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과학실험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연수 과정은 ▲과학실 안전교육의 실제 ▲화학물질의 취급과 관리 ▲과학실 안전사고 유형 및 예방·대처 방안 ▲즐겁고 안전한 과학실험 ▲과학마술로 배우는 안전한 과학실험 수업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실습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경상국립대 RISE사업단-서울대, '5극 3특 공유대학' 운영 협력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은 서울대학교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5극 3특 공유대학의 성공적인 운영과 지역전략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5극 3특'은 전국을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의 5개 초광역권과 강원·전북·제주 3개 특별자치권으로 나눠 지역별 전략산업과 연계한 성장을 추진하는 국가균형성장 전략이다. 경상국립대가 주관하는 동남권 공유대학(경남)에는 경남·부산·울산 지역 대학이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주항공·방산 등 지역전략산업 분야 공동교육과정 개발·운영 ▲지역전략산업과 첨단기술 분야 공동연구 및 산학협력 ▲비교과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교육·연구 인력 교류와 자원 공동 활용 ▲지역전략산업 인재양성과 지역혁신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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