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동대학교는 '2026학년도 제1차 지역공헌위원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회의에는 양주시 송미애 지역경제과장과 최다래 홍보정책팀장, 양주시상공회 이문규 회장, 경동대 이영훈 산학부총장을 비롯한 각 처장 등 모두 1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취업복지처, 산학협력단, 평생교육대학, 사회공헌센터, KDU-앵커사업단, 대외협력처 등 교내 지역사회 협력·봉사 관련 각 부처장들의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계획을 공유했다. 이후 이를 바탕으로 양주시 및 지역 경제·산업·사회 각 분야별 현안과 이에 대한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관내 기업의 인력 채용과 관련 사무직 고령화와 현장인력 부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가칭 '지역사회협력위원회'를 설치해 내국인 졸업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의 경기북부 지역사회 정주성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경기교통공사, 폭염기 운수종사자 안전운행 현장 독려
경기교통공사는 도내 운송사업자 3곳을 방문해 폭염기 안전운행을 위한 현장 소통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박재만 사장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들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운행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했다. 또 운송사업자의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 상황을 살피고, 운수종사자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다과를 전달했다.
공사는 각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은 관계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운수종사자 근무여건 개선과 안전운행 지원 업무를 검토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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