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원래 가수 준비…소속사서 아이돌 권유"

기사등록 2026/08/07 12:22:00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김민하가 과거 가수를 꿈꿨던 사연을 전한다.

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가 김민하와 통 도미찜으로 유명한 인천의 노포 초밥집을 찾는다.

이날 식당으로 향하던 차 안에서 전현무는 앞서 그녀가 선보여 화제가 됐던 '청룡시리즈어워즈' 오프닝 무대를 언급한다.

전현무는 김민하에게 "노래 실력이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히든싱어'라고 해도 될 만큼 사기캐"라고 칭찬한다. 

김민하는 "사실 예전에 가수 준비를 했었다. 고등학교 때 오디션을 보고 소속사에 들어갔는데, 소속사에서 아이돌을 시키려 했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그는 "저는 재즈 싱어가 되고 싶었는데…"라며 가수의 꿈을 접게 된 과정을 털어놓는다.

세 사람은 노포에 도착해 완도산 광어 초밥과 통 도미찜이 차려지자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로맨스 연기에는 관심이 없냐?"고 슬쩍 묻는다. 김민하는 "예뻐야 하는 것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답한다.

이에 전현무는 "민하씨가 진짜 매력적인 게, 포털에 김민하를 검색하면 이게 뜬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김민하는 "저는 그게 특이하다는 걸 배우 일을 시작하고 알았다"고 말한다.

김민하의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는 이날 오후 9시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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