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부대 장병에 휴식 선물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복지 지원

기사등록 2026/08/07 09:42:08

아쿠아플라넷 최대 35%·호텔 식음 업장 할인…임직원 군부대 체험도 운영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최원석 제9보병사단장과 최석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군 장병과 가족에게 리조트·식음시설 할인 등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민·군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육군 제9보병사단과 1사1병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6일 백마부대 사령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에 따라 백마부대 장병과 가족은 전국 한화리조트와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쿠아플라넷은 동반 3인까지 최대 35% 할인하며 63빌딩 프리미엄 뷔페와 고층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은 2인 방문 시 본인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 플라자 다이닝과 안토 식음 업장도 10% 할인한다. 해당 연도에 임관한 임기제 부사관에게는 워터피아 무료입장권 1인 2매를 별도로 제공한다.

혜택은 부대 스티커가 부착된 공무원증이나 본인 인증 자료를 제시하면 받을 수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백마부대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군부대 견학과 안보교육을 통해 군에 대한 이해와 안보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지난 2010년부터 호국보훈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나라를 지키는 장병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백마부대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장병 복지와 지역사회 협력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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