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일 송도 달빛축제공원서 진행
다음 달 12일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참이슬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시작한 소주 브랜드 뮤직 페스티벌이다. 지난 2024년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기존보다 수용 규모를 약 1만명 확대했다. 지난 행사에는 하루 동안 관람객 약 1만8000명이 방문한 바 있다.
올해는 다이나믹 듀오와 터치드, 이영지, 멜로망스, WOODZ, 윤마치, 딘딘, 마이티마우스, 조째즈, 싸이버거 등 아티스트 10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하이트진로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해 부산과 대구, 대전, 광주 등을 오가는 셔틀버스 노선도 운영할 계획이다.
제품 라인업도 확대한다. 행사 최초로 생산 후 24시간 이내의 참이슬과 테라 생맥주를 제공하고 테라 스파클링과 테라 제로 등 총 13종의 제품을 판매한다.
먹거리와 브랜드 체험 부스 등 공연 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사장 입장은 오전 10시30분부터 가능하며 본 공연은 오후 2시 시작한다. 2007년 12월31일 이전 출생한 20세 이상 성인만 입장할 수 있다.
공식 티켓은 오는 10일 정오 NOL티켓에서 판매한다. 앞서 6일 선보인 얼리버드 티켓 1000장은 판매 시작 직후 모두 팔렸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관람객들에게 환상적인 하루를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참이슬이 지향하는 깨끗함과 즐거움을 담아 소비자와 소통할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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